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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왠지 그저 카메라를 가지고 나가고 싶어졌던 날이었습니다.

주로 집 주변의 전철역(화서역)과 학교 주변을 찍었네요.


Canon EOS 6D | 1/1000sec | F/1.4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ㅁㄴㅇ

화서역 상행 플랫폼에서 바라본 중앙 화단.

경부선이 복선일 때는 저 곳이 플랫폼이었지만, 복복선 확장을 하면서 쓸모 없는 곳이 되었죠. 급행이 2.3선, 완행이 1.4선을 사용하도록 하려고 했는데, 화서역은 완행만 서는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복복선화를 하면 섬식 승강장에는 급행밖에 서지를 못하죠. 그래서 1.4선 옆에 완행 승강장을 추가로 건설한 것입니다.

사실 저 중앙 섬식 승강장도 새로 지은 것입니다. 수도권 전철 1호선이 처음 개통했을 때의 영상을 참고하면, 복선의 상대식 승강장이었습니다. 언젠지는 모르겠지만 섬식 승강장으로 바뀐 것이지요.


Canon EOS 6D | 1/1600sec | F/1.4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얼마전에 새로 바뀐 화서역의 외부 역명판입니다. 한자가 간체자로 바뀌고, 일본어 표기가 추가되었죠.

밤에는 조명이 켜져 흰 글씨로 보입니다.



Canon EOS 6D | 1/1600sec | F/1.4 | 50.0mm | ISO-125 | Off Compulsory

코레일 311X22 편성입니다. 자석도색으로 바뀌면서 철판의 색이 그대로 살아나니, 보강도색을 할 부분이 적어지고 결과적으로는 항상 깨끗한 도색을 유지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초록/노랑의 철도청 구도색은... 만날 벗겨진 모습밖에는 기억에 없네요.

Canon EOS 6D | 1/400sec | F/1.4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90% 축소)

이제 학교 주변입니다. 후문에서 나와 관악산 쪽으로 조금 걷다보면 나오는, 구세군 사관학교 앞길입니다.

글을 쓰는 2016년 1월까지도 이 사진이 제 인생 사진이라고 생각합니다. 보정기술을 연습하기 위해서 이후에도 이 사진을 몇 번 보정했었습니다.

Canon EOS 6D | 1/800sec | F/2.0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바로 위 사진의 길로 가는 길입니다. 도로명주소로는 '교동길', 그 끝자락에 있습니다.

색상 프로필을 잘못 지정했는지 사진이 물빠진 색이네요 -_-;; 원본 RAW가 없어져서 재보정은 힘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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